[함성소리/교육기부/이화여자대학교] 커리큘럼_9회차 : “과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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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주째 수업입니다!한국 과학 창의 재단 주최의 교육 매칭 프로그램"함성 sound"도 이미 마지막 수업에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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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시은 학교에서 다른 행사가 있어서 friend들이 수업에 많이 오지 못했어요. "놀라운 마음을 잡고 소수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오항시의 수업주제는 'SNS와 카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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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SNS에 익숙한 줄 알았는데 모두 카카오톡 이외의 SNS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각 SNS의 특징을 가장 먼저 체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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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여러 사례와 함께 카드뉴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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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드뉴스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매체도 소개한다. 가끔 가를 가졌습니다우리때와 달리 요즘은 PPT를 사용한 발표를 수업때 자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들이 더 집중해서 들어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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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카드뉴스 포맷을 지키고 나쁘지않은 만큼의 카드뉴스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사실 PPT 나쁘지 않게 망고보드를 사용해서 만들어보니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모든 친구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서 종이로 카드뉴스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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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만든 카드 뉴스북이에요! 말도 안되는 게임, 좋은 가수 등,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카드 뉴스북이 대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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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9주째 수업도 끝났습니다.! 다음 수업이 소신초 친국과 함께하는 마지막 수업이 되겠네요.

"수업소감" 오가의 매일은, 다른 학교 행사 때문에 친구들이 많이 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댁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수업을 계속하면서 친구가 마음 위에서 다가오실 때가 가장 보람이 있어 가슴이 가득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본인의 중에 학교에서 발표하는 1이 생기면 카드 뉴스 포맷을 통해서 친구가 쉽게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점집친구와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어 항상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고, 선생님들에게 궁금해하며 다가오는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다솔리주에는 선생님들이 좀더 수업을 준비해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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