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스웨덴 생존기] 스톡홀름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1:21

    개강 날짜는 8월 하나 0일이지만, 출국 날짜가 정해지지 않고 내가 스웨덴에 가고 있는지는 것.. 실감이 나쁘지 않아 new 재충전 심리로 비행기를 예약해 버렸다. (물론 가격적인 면도 다 고려해서 판정한다!) 핀에어인천에서 스톡홀름까지 직항이 없다.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써서 직항편으로 쉽게 가려던 나쁘지 않은 꿈은 산산조각이 났어 그 때문에, 조사한 결과, 거의 핀에어, 아에로플로트, 루프트한자, KLM등의 항공사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프로모션 등에 따라 다르지만 가격적인 면도 대동소이!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핀에어는 청소년/학생 신분으로 비행기를 예약해야 위탁 수하물 23KG을 2개의 나쁘지 않아 공짜로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나쁘지않다, 함께 공산품이 비싼"나쁘다"로 떠나, 나쁘지 않은 장기 유학생에게는 짐의 갯수가 정스토리가 중요하다"(_ᅲ). 하나개 추가하는 데 하나 0만원 이상의 항공 회사도 많아 오히려 이코노미 컴포트에서 예매하는 것이 더 나쁘지 않아는 경우도 많다.가격적인 면과 후기를 읽고 서비스도 좋다는 이야기에 더욱 소견하는 것도 없이 핀에어로 편도 599,000원의 예매했다.(운입니다. 미확정 되어 있어 내일 샌더서, 리사나 이예키와 바로 결제하면 된다.)


    >


    ​ ​ 2. 키 세스 구입 사이트는 키세스입니다. 항공권 가격 비교 사이트는 대표적인 스카이스캐덱이 있지만 이곳은 학생 유스 전용의 가격을 찾을 수 없으므로 패스.키세스와 Kilroy라는 외국형 키세스?같은 사이트에서 비행기표 가격을 비교해 봤어. 같은 비행기이지만, 키 세스는 599,000원 Kilroy는 5867sek(한화 725,043원)과 생각 없이 키세스으로 예매!


    >



    >


    ...! 간다...! 정말로 갈거야!! 새해에 이렇게 새로운 곳으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으니까 더 흥분돼서 준비를 많이 해야겠어!


    #비행기 #스웨덴 #북유럽 #유학


    댓글

Designed by Tistory.